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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삼시세끼'가 게스트 박신혜와 마지막회를 장식한다.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측은 마이데일리에 "'삼시세끼' 정선편이 오는 9월 11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박신혜가 마지막 게스트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박신혜는 정선편에 출연, 똑소리나는 요리실력을 발휘해 이서진과 옥택연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삼시세끼' 정선편에 후속 편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한편 '삼시세끼'는 정선편2에 이어 어촌편2를 기획 중이다.
['삼시세끼' 박신혜.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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