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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메이즈 러너2', 감독 웨스 볼)의 주연배우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가 한국을 방문한다.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에서 탈출해 또 다른 세상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이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 맞서 벌이는 생존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해 국내 관객 281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 '메이즈 러너'에 이어 또 한 번 민호와 뉴트로 찾아오는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는 '메이즈 러너'를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여 할리우드의 대세 배우로 거듭난 바 있다. 이기홍은 한국계 배우로 개봉 당시 국내 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토마스 생스터 역시 '러브 액츄얼리' 이후 훈남으로 성장한 모습으로 관객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었던 만큼 이들의 내한은 관객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한국에 머물며 내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 SNS를 통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배우 이기홍은 직접 한국어로 한국 방문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기홍은 영상을 통해 '메이즈 러너'를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 것에 대한 기쁨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한국 팬들께서 무척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많은 사랑 덕분에 토마스 생스터와 제가 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9월에 개봉하는 '메이즈 러너'의 2편 '스코치 트라이얼'과 함께 방문하게 돼 기쁘고 흥분 됩니다. 한국 팬들의 더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며 "한국에서 봬요"라고 전했다.
한편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의 내한으로 기대를 높인 영화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은 내달 17일 개봉된다.
[9월 내한을 예고한 이기홍. 사진, 동영상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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