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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에릭남이 서촌 먹방을 선보였다.
에릭남은 19일 오후 V앱 'TIME OUT'을 통해 일상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이날 에릭남은 "오늘 서촌이라는 데 왔다"며 "오늘 특별히 준비한 게 먹방이다. 내가 사랑하는 음식을 먹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어 영어로 왔다 갔다 하겠다"고 말한 뒤 해외에서 시청 중인 팬들을 위해 한국어로 말한 것들을 다시 영어로 말해주는 세심함을 보였다.
이후 에릭남은 햄버거 먹방을 선보였고, "뱃살 뺀다고 지금 안 먹고 있는데 'TIME OUT'을 위해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남은 'TIME OUT' 1, 2화를 통해 미국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요리를 하거나 LA 해변가에서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운 모습 등을 글로벌 팬들에게 공유한바 있다.
[사진 = V앱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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