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2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꽃마름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단 후원사로 참여중인 꽃마름은 이날 '꽃마름 데이' 이벤트를 기념해 임직원 자녀 김의영(11), 김민규(10) 어린이를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또 꽃마름 임직원 및 고객 4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외식 프랜차이즈 꽃마름은 월남쌈과 샤브샤브라는 웰빙 아이템을 결합한 로하스 음식점이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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