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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동휘, 충무로 뒤흔든 '괴물 신인'의 등장

시간2015-08-20 10:27:07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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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동휘가 최근 충무로에서 쉴 새 없이 활약을 펼치며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동휘는 지난 2012년 영화 '남쪽으로 튀어'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감시자들'', '집으로 가는 길', '우는 남자', '타짜-신의 손', '패션왕', '베테랑', '뷰티인사이드' 등 데뷔한지 3년 만에 수편의 굵직한 영화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영화에서 단역부터 차근차근 연기를 시작한 이동휘는 '집으로 가는 길'에서 종배(고수)의 후배 광식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타짜-신의 손'에서는 대길(최승현)의 고향 선배 짜리 역으로 출연해 계산적이고 비열한 인물을 연기했다. 이어 '패션왕'에서 원작 웹툰에는 없는 캐릭터를 맡아 깨알 같은 애드리브로 웃음을 선사했으며, 지난 5일에 개봉한 '베테랑'에서는 서도철(황정민)을 조태오(유아인)에게 소개시켜주는 윤홍렬 역을 맡아 짧은 등장임에도 관객들의 뇌리에 강하게 박히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동휘는 데뷔 이후 영화, 드라마를 통해 감초를 넘어 신스틸러로서 작품마다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특히 20일 개봉된 영화 '뷰티인사이드'를 통해 충무로가 이동휘를 왜 주목하는지 보여줬다.

'뷰티인사이드'에서 이동휘는 매일 모습이 바뀌는 우진의 비밀을 알고 있는 유일한 친구 상백 역을 맡아 다양한 감정들을 자유자재로 넘나 들며 그 동안 쌓아 온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동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끊임없이 영화, 드라마에서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다. 데뷔 때 부터 작품 마다 뚜렷한 색깔의 본인만의 캐릭터를 만들었다. '뷰티인사이드'를 통해 충무로에서 이동휘가 주목 받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이동휘도 작품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고,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이동휘는 이처럼 굵직한 작품들에 연이어 출연하며 자신이 맡은 역할을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로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수많은 배우들 사이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 차세대 괴물 배우의 등장을 예고하며 강렬한 존재감으로 짜릿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 '도리화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으며 영화 '아가씨' '키 오브 라이프' 등에 연이어 캐스팅됐고, 방송 전부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도 출연해 2015년 필모그래피를 더욱 탄탄하게 다져나갈 예정이다.

[배우 이동휘. 사진 = 마이데이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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