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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남주가 네이버 V앱 라이브를 통해 콘서트 연습 현장을 공개한다.
남주는 20일 밤 10시 '쥬파라치가 간다'를 통해 특파원으로 나서 콘서트 무대를 준비 중인 멤버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콘서트 개인 무대에 대한 스포일러도 공개된다.
에이핑크는 지난 13일 방송된 '함께 떠나요'를 통해 쿨의 '해변의 여인' '거북이의 '비행기' 등 여름에 들으면 좋은 노래들을 추천해 재미를 안겼다. 방송 막바지에는 생일을 맞은 보미를 위한 노래를 선곡하며 깜짝 생일파티를 진행해 팬들을 즐겁게 하기도 했다.
한편 남주가 속한 에이핑크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PINK ISLAND' 콘서트를 개최한다.
[에이핑크. 사진 = 네이버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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