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넥센 박병호가 20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2사 1,3루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동점 찬스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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