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넥센 선발 밴헤켄이 20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최 2사 브라운을 3루수 앞 땅볼로 처리한 후 덕아웃으로 향하며 손가락을 깨물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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