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SK 김원형 투수코치가 20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마무리 정우람이 김하성에게 안타를 허용하자 마운드에 올라 정우람, 이재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