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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20일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명언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과거에서 배우되, 현재를 살며, 미래에 희망을 가져라.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사진 속 최시원은 오디오 위로 자신의 몸을 기대고 한 쪽 팔을 머리에 대고 있다. 선 굵은 이목구비와 단정하게 빗어 올린 헤어스타일이 포즈와 어울리며 약간의 느끼함(?)도 유발한다.
한편 최시원이 오는 9월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
[최시원. 사진 = 최시원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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