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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모델 겸 영화배우 킴 카다시안이 노출 셀카를 공개했다.
21일 킴 카다시안은 트위터에 보트 안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평소 아찔한 노출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 이번 사진 역시 가슴을 한껏 드러낸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함을 뽐냈다.
미국 유명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인 킴 카다시안은 대리모 논란에 따른 해명으로 최근 배가 부른 자신의 몸을 누드로 찍어 화제가 됐다.
그는 "나는 임신으로 인한 몸의 변화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앞으로 몸집이 더 커질 테지만 여전히 아름다울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난 이 기적을 준 신에게 감사드린다. 어떤 루머나 코멘트에도 내게 나쁜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킴 카다시안. 사진 = 킴 카다시안 트위터]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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