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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할리우드 미녀배우 제니퍼 로렌스(25)가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이 번 여배우'로 선정됐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제니퍼 로렌스가 지난해 할리우드에서 가장 수입이 높았던 여배우(Highest-Paid actress in Hollywood)'로 뽑혔다고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브스는 영화 '헝거게임'의 제니퍼 로렌스가 지난 2014년 6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총 5100만 달러(약 604억원)를 벌었다고 공개했다. 이는 2위 스칼렛 요한슨에 1600만 달러나 앞서는 액수.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헝거게임 : 모킹제이 파트 1'의 성공에 힘입어 지난 1년간 재산을 불렸으며, 또한 고급 화장품 디오르의 광고모델로도 수백만 달러를 벌어 들였다.
스칼렛 요한슨(30)은 세전 수입 3550만 달러(약 420억원)를 벌어 2위를 차지했다.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SF영화 '루시'가 흥행에 성공했고, 패션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와 탄산수 소다스트림의 광고모델 수입도 만만치 않았다.
3위는 영화 '스파이'의 멜리사 매카시로 2300만 달러(약 272억원), 4위는 중국 여배부 판빙빙으로 2100만 달러(약 249억원)를 벌었다.
이밖에 최근 결혼한 제니퍼 애니스톤이 영화 두편 '호러블 보스 2'와 '케이크'의 출연수입, 그리고 이보다도 훨씬 큰 스킨 헤어 케어 제품 아비노의 광고계약금을 합해 모두 1650만 달러(약 195억원) 수입을 올려 톱5에 올랐다.
한편 남자배우는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가 8000만 달러(약 951억원)를 벌어 남자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톱 10>
1위 : 제니퍼 로렌스(5100만 달러)
2위 : 스칼렛 요한슨(3550만 달러)
3위 : 멜리사 매카시(2300만 달러)
4위 : 판빙빙(2100만 달러)
5위 : 제니퍼 애니스톤(1650만 달러)
6위 : 줄리아 로버츠(1600만 달러)
7위 : 안젤리나 졸리(1500만 달러)
8위 : 리즈 위더스푼(1500만 달러)
9위 : 앤 해서웨이(1200만 달러)
10위 : 크리스틴 스튜어트(1200만 달러)
[사진 = 제니퍼 로렌스.(AFP/BB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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