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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박신혜가 가을 여신 자태를 뽐냈다.
박신혜는 21일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는 박신혜와 함께한 ‘라 파리지엔느’ 콘셉트의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박신혜는 그윽한 눈빛과 섬세한 손짓으로 프렌치 감성을 표현, 소녀가 아닌 여자 박신혜로 완벽하게 변신해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박신혜가 이번 주얼리 화보를 통해 페미닌하면서 우아한 모습까지 다채롭게 표현해 매우 만족스럽다”며 “아가타 파리의 15AW 컬렉션 신상품들은 웨어러블 하면서도 기존의 아가타 주얼리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디자인이 많아, 때론 우아하게 그리고 때론 사랑스럽게 주얼리 스타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 박신혜. 사진 = 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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