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LG 정성훈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두산의 경기 0-1로 뒤지던 8회말 1사 2루에서 손주인의 동점타에 득점을 올린뒤 환호하고 있다.
한편 2015 프로야구는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 팀 당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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