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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삼시세끼' 이선균이 옥수수 1000개 따기에 성공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 15회에는 옥수수 1000개 따기에 도전한 멤버들과 게스트 이선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버럭이' 이선균은 "난 멍청하게 일하는 거 제일 싫어한다"라며 옥수수 담는 통을 발로 밀어가며 현명하게 일을 했다.
이선균과 김광규가 따온 옥수수를 이서진과 옥택연이 정리하고 망에 담았고 일사불란하게 1000개를 따는 데에 성공, 총 30만원을 받았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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