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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오민석, 강예원이 키스 논쟁으로 불붙었다.
22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에선 오민석, 강예원 가상 부부가 옥상에서 삼계탕을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식사 중 둘의 견해 차이가 불거졌는데, 강예원은 "어떻게 키스가 혀가 아니냐"고 따졌다. 오민석은 "혀가 있는 건 프렌치 키스라고 명칭이 따로 있다"고 반박했다. 강예원도 이에 질새라 "우리나라에선 뽀뽀는 왜 있는 거겠냐"면서 오민석을 가리켜 "아, 캐나다 살다 와서 그렇구나"라고 해 웃음을 줬다.
그러더니 강예원은 "도대체 키스는 뭔가"라며 오민석을 쳐다봤다. 그러자 오민석은 "하고 싶어?"라고 돌발 발언을 해 강예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강예원이 발끈하자 오민석은 "날 그런 눈빛으로 쳐다봤잖아"라고 같이 발끈했고, 강예원은 "어떻게 그런 말을 해! 진짜 성격 이상하네"라며 민망한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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