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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유리상자 이세준(43)이 모친상을 당했다.
24일 유리상자 소속사 제이제이홀릭 미디어에 따르면 이세준의 어머니는 이날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관계자는 "현재 이세준은 가족들과 함께 비통함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26일이다.
유리상자 이세준은 지난 1997년 유리상자 1집 앨범 '순애보'로 데뷔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 받았다.
[그룹 유리상자 이세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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