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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백성현, 김희정, 이민호가 MBC 월화드라마 '화정'의 후반부를 이끈다.
'화정'은 24일부터 인조(김재원)의 다음 세대인 소현세자(백성현)와 봉림대군(이민호). 강빈(김희정) 등이 등장하는 3막을 그려간다.
먼저 극에서 백성현이 연기할 소현세자는 인조의 장남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줄 아는 진취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정명공주(이연희)와 정치적으로 뜻을 같이하다 아버지 인조에게 견제를 받는 비운의 세자다.
이민호가 연기할 봉림대군은 인조의 차남으로 훗날 조선의 17대 임금인 효종으로 등극하는 인물로, 차분하고 신중한 성격의 소유자다.
또 김희정은 소현세자로 부부의 연을 맺는 강빈을 연기하게 됐다.
정묘호란을 겪고, 10년 뒤 피폐해진 조선의 모습을 그리게 될 '화정'은 2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백성현, 이민호, 김희정(왼쪽부터). 사진 = '화정' 제공,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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