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재미교포 투수 이케빈이 삼성 라이온즈의 유니폼을 입는다.
이케빈은 2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KBO 신인드래프트 2차 지명회의에서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삼성의 지명을 받았다. 1992년생 이케빈은 미국 뉴저지주 파삭 밸리 고등학교-라마포 대학 출신 재미교포 우완투수다.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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