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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과 유라가 세대차이를 느꼈다.
24일 밤 10시 방송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SOZZI's return to 9000' 네 번째 이야기에서 소진은 유라를 초청해 즐거운 놀이를 함께 했다.
이날 소진은 게임기 다마구찌를 소개하며 "저 때는 이 다마구찌에 동물이 하나 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라는 "아닌데, 그 안에 여러 동물 있는데"라고 받아 쳤다.
소진은 "나 때는 그랬다고"라고 말했고, 유라는 "왜 이렇게 오래 전 얘기를 하냐"고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소진은 1986년생이고, 유라는 1992년생이다.
[사진 = V앱 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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