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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선미가 멤버 유빈의 외모를 극찬했다.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유빈, 선미 유앤미' 세 번째 이야기에서 유빈은 톤과 색을 맞추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날 유빈은 오렌지 빛 컬러를 좋아한다며 직접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을 선보였다. 유빈은 "쉐도우와 치크, 립을 깔맞춤 하는 것이 포인트"라며 "집에서 따라 해보시라"고 했다.
이를 다 본 선미는 유빈에게 "언니 정말 예쁘다"라며 "인형인 줄 알았다. 인형이유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빈은 "화장발이다"라며 겸손했다.
[사진 = V앱 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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