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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폴란드 출신 프셰므스와브가 배우 권오중과 닮은 꼴 외모로 지목돼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신G(새멤버)들의 닮은 꼴이 공개됐다.
프셰므스와브는 이날 권오중 닮은 꼴로 선정됐다. 실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캡쳐된 권오중의 사진과 프셰므스와브의 모습이 비슷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노르웨이 출신 니콜라이는 정우성, 류수영, 스폰지밥, 어노잉 오렌지 닮은꼴로 선정돼 큰 웃음을 줬다. 이집트 출신 새미는 텔레토비 뚜비와 비슷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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