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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벤이 롤모델로 가수 바다를 꼽았다.
서울 강남구 더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벤의 두 번째 미니앨범 '마이 네임 이즈 벤'(My Name Is Ben)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벤은 롤모델에 대한 질문에 "바다 선배님이 정말 멋지다"라며 "'불후' 무대 위에서 아우라와 포스를 따라갈 수 없더라. 흉내라고 내고 싶었는데 그 만큼 하기까지는 많은 노력들이 필요할 것 같다. 바다 선생님을 존경한다. 많은 무대를 찾아 본다"라고 밝혔다.
라이벌에 대해선 "아직 생각해 본 적 없다"라고 답했다.
이번 벤 타이틀곡 '루비루'(Looby Loo)는 이별하는 친구에게 차라리 잘 된 일이라고 위로하는 마법의 주문으로, 가수 윤민수가 작곡하고 민연재가 작사한 댄스 넘버다.
25일 낮 12시 공개됐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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