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NC는 재크 스튜어트, LG는 김광삼을 각각 선발로 예고했으나 끝내 둘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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