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BO 리그 4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25일 열릴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잠실 두산-롯데전, 목동 넥센-KT전, 대전 한화-삼성전, 마산 NC-LG전이 나란히 우천 순연됐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KBO는 9월 13일 이후 잔여경기 일정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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