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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장소연이 한국어, 일어, 중국어, 영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배우 장소연이 출연해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장소연이 한국어 뿐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영어를 할 수 있다며 놀라워했다.
장소연은 "일본어는 어릴 때 기회가 있어서 일어를 했다. 중국어는 하고 싶어 대학에서 전공을 하고 중국에서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했다. 영어는 캐나다에서 리포터를 했었다"고 밝혔다.
[배우 장소연. 사진 = KBS 2TV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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