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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니글니글' 이상훈이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개그콘서트-니글니글'의 송영길, 이상훈이 출연해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니글니글의 이상훈은 "20살 때,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 청소년베스트 선발대회 1회에 나갔다. 거기에 개그짱 부분이 있더라. 두번째 오디션까지 갔다가 떨어졌다"며 "거기 출신이 많다. 외모짱 부문에 고아라, 이연희 씨. 개그짱 부분에 신동씨"라고 말했다.
이어 "그 때 초등학생에게 졌다. 8년 뒤 개그맨 시험 보기 전에 또 찾아갔는데 중학교 1학년에게 또 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상훈은 '이수만 사장님 기대하겠습니다. 데려가세요"라고 영상 편지를 보낸 뒤 "계약서를 아무렇게나 해주셔도 가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개그맨 송영길과 이상훈(오른쪽). 사진 = KBS 2TV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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