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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기성용이 부상 복귀전을 치른 스완지시티가 리그컵 경기서 완승을 거뒀다.
스완지는 26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스완지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시즌 캐피탈원컵 2라운드에서 리그2(4부리그) 소속 요크시티에 3-0으로 이겼다. 지난 8일 열린 첼시와의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던 기성용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기성용은 후반 36분 쉘비와 교체될때까지 80분 남짓 활약했다.
스완지는 요크시티와의 맞대결에서 전반전 시작 1분 만에 다이어가 선제골을 성공시켜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다. 이후 스완지는 후반 19분 그리메스가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려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 후반 43분에는 엠네스가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스완지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기성용.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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