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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발렌시아(스페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발렌시아는 26일 오전(한국시각) 모나코 루이2세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나코와의 2015-16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2로 졌다. 모나코는 이날 패배에도 불구하고 지난 1차전 홈경기 3-1 승리로 인해 골득실에서 앞서며 챔피언스리그 본선행에 성공했다. 이날 양팀의 맞대결에서 발렌시아는 경기시작 4분 만에 네그레도가 선제골을 터트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반격에 나선 모나코는 전반 17분 라기가 동점골을 기록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모나코는 후반 30분 엘데손이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켜 승리로 경기를 마쳤지만 지난 1차전 패배로 인해 골득실에서 뒤지며 챔피언스리그 본선행이 불발됐다.
스웨덴의 말뫼는 셀틱(스코틀랜드)을 완파하고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합류했다. 말뫼는 26일 열린 2차전 홈경기에서 로젠베리의 선제골과 상대 자책골에 의한 추가골을 더해 2-0으로 이겼다. 지난 1차전 원정경기에서 2-3으로 패했던 말뫼는 역전에 성공하며 챔피언스리그 본선행에 성공했다.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는 스켄데베우(알바니아)와의 2차전 홈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2연승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텔 아비브(이스라엘)은 바젤(스위스)와의 2차전 홈경기에서 1-1로 비겼지만 원정 다득점에 앞서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합류하게 됐고 샤크타르 도네츠크(크로아티아) 역시 챔피언스리그 본선행에 성공했다.
[챔피언스리그 본선행에 성공한 발렌시아.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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