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LA 다저스가 신시내티 레즈를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
다저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시즌 전적 68승 56패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선두 유지.
다저스는 1회초 선두타자 지미 롤린스와 야시엘 푸이그의 연이은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3회초에는 아드리안 곤잘레스의 2루타에 이은 저스틴 터너의 좌월 투런 홈런으로 3-0으로 달아났다.
6회초에는 2사 후 알렉스 우드의 중전 안타에 이은 롤린스의 우월 투런 홈런으로 5-0까지 달아났다. 흐름상 이날 경기의 쐐기포였다.
신시내티는 6회말 브랜든 필립스의 중전 안타에 이은 토드 프레이저의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했으나 더 이상 추격은 없었다.
이날 다저스 선발투수 우드는 5⅔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9승(8패)째를 따냈다. 타선에서는 롤린스가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을 기록했고, 터너도 투런 홈런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신시내티 선발투수 존 램은 5이닝 5피안타(1홈런) 3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타선에서는 필립스와 토드 프레이저가 나란히 멀티히트를 터트렸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LA 다저스 지미 롤린스. 사진 = AFPBBNEWS]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