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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유명 테니스선수 라파엘 나달(29)이 스트립 테니스를 펼쳐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미국 페이지식스는 스페인의 테니스 종마 라파엘 나달이 US오픈 테니스 시즌을 맞아 뉴욕 테니스장에서 수퍼모델들과 '스트립 테니스'를 펼쳤다고 25일(이하 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는 라파엘 나달이 패션브랜드인 타미 힐피거의 속옷모델로 출연계약한 것을 계기로 벌인 홍보 이벤트.
25일 맨해튼 브라이언트 파크 테니스장에서 나달은 섭씨 30도나 되는 찌는 날씨에 처음 타미 힐피거 양복재킷까지 입고 나섰다. 그는 유명 여자모델인 샤넬 아이만, 콘스탄스 자블론스키, 그리고 캐나다 남자모델인 노아 밀스와 '벗기 테니스' 도전을 했다. 페널티는 포인트를 잃을 때마다 한꺼풀씩 옷을 벗는 것.
흑인 미녀모델 샤넬 아이만은 "스트립 테니스는 난생처음이다"며 "옷을 다 내리지는 않았지만 그럴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여배우 제인 린치가 운동복을 입고 심판을 본 가운데, 방송인 마샤 스튜어트와 배우 레이크 벨이 스탠드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테니스 게임을 관람했다.
반라의 모델들은 역시 클레이코트의 제왕 라파엘 나달의 솜씨를 인정해야 했다. 아이만과 밀스가 힐피거 속옷까지 다 내려 벗은 반면, 나달은 단지 벨트 하나와 넥타이 하나를 풀기만 한 것. 나중 미안했던 나달은 셔츠를 훌떡 벗어 섹시한 식스팩 복근을 팬들에게 보여주었다.
[라파엘 나달.(사진 = '타미 힐피거 속옷광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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