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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황신혜의 딸이자 모델로 활동중인 이진이가 자퇴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진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퇴했다고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건 당연한거죠. 이해해요. 하지만 공부하기 싫어서 놀고 싶어서 대책없이 그런 결정한 학생들은 몇 없을거라고 믿어요. 다 사정이 있고 학교를 안간다고 해서 맨날 놀러다니고 공부 안하는거 아니에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할건 다 해요. 솔직히 학교 다닐때보다 더 성실해졌고 할일도 더 많아졌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게되고. 어떻게든 불확실한 미래를 확실하게 만들려고 더 노력하는것도 없지 않아 있어요. 아니 더 솔직히 말하자면 요즘처럼 열심히 살아본 적도 없는거 같아요"라며 자퇴 후 자신의 생활에 대해 설명했다.
또 "난 지금의 내가 자랑스럽기까지 하거든요. 물론 더 열심히 살 예정이지만. 이 글은 제가 욕먹거나 힘들어서 쓴글이 아니에요. 자퇴생분들께서 쓴글들을 우연치 않게 읽게 됐고 그저 자퇴생이라는 이유만으로 너무 안좋게만 보지 말아달라는거에요. 물론 자퇴가 좋다는건 아니지만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1999년생인 이진이는 올해 17세로, 현재 모델계 신예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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