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전주 안경남 기자] ‘1박2일 콤비’ 이동국과 이근호가 감바 오사카전 공격 선봉에 선다.
전북은 2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서 감바를 상대로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치른다. 9년 만의 재회다. 2006년 전북은 ACL서 감바에 역전승한 기억이 있다. 당시 전북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강희 감독은 안방에서의 기선 제압을 위해 최정예 멤버를 내세웠다. 이동국이 공격 선봉에 서고 그 뒤를 이근호가 받친다. 좌우 측면에는 한교원, 레오나르도가 자리했다.
중원에선 이재성과 최철순이 발을 맞춘다. 수비는 오른쪽부터 김기희, 김형일, 윌킨슨, 박원재가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최근 슈틸리케호에 이름을 올린 권순태가 낀다.
이에 맞선 감바도 배수의 진을 쳤다. 일본 최고의 미드필더 엔도와 신예 공격수 우사미를 선발로 출격시켰다. 오재석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전북, 감바전 선발 명단
공격수 – 이동국
미드필더 – 이근호, 한교원, 레오나르도, 이재성, 최철순
수비수 – 박원재, 김형일, 윌킨슨, 김기희
골키퍼 – 권순태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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