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강산 기자] 두산 베어스 김현수가 시즌 17호 홈런을 때렸다.
김현수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팀이 0-1로 뒤진 4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의 2구째를 타격, 가운데 담장을 넘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자신의 시즌 17호 아치. 비거리 130m짜리 대형 홈런이었다.
[김현수가 역전 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 = 잠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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