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슈틸리케호 황태자 이정협(상주)이 소속팀 경기 도중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이정협은 26일 오후 열린 상주 상무와 경남FC의 현재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28라운드에 선발로 출전했다.그러나 0-0 상황이던 후반 2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중볼 싸움을 하다 상대 선수 머리와 강하게 부딪혔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이정협은 곧바로 들것에 실려 밖으로 나간 뒤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정협은 지난 24일 발표한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2, 3차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낙마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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