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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군인 아버지에 대해 밝혔다.
26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MC 윤도현은 남북고위급 회담 합의 결과를 언급하여 강예원 아나운서에게 "예원 씨는 군인이랑 살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강예원 아나운서는 "저희 어머니랑 사신다"며 아버지가 군인이라 밝혔다.
이어 "30년 군에 계셨는데 군인이랑 살아보니 든든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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