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세상을 떠난 원로배우 김상순이 많은 이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지난 25일 향년 78세로 타계한 고(故) 김상순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고인의 둘째 아들은 "아버지는 (폐암인 줄) 모르고 가셨다. 가족들만 알고 아버지 당신은 모르셨다. 말씀을 안 드렸다. 너무 늦어서"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빈소를 찾은 전원주는 "저는 아닌 줄 알았다. 친척 중 누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인 줄 알고"라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