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폭스의 기용폭이 넓어질 것 같다."
한화가 5시간이 넘는 대혈투 끝에 10-9로 승리했다. 26일 대전 삼성전서 11회 접전 끝 김태균의 끝내기 안타로 이겼다. 김태균과 이용규가 3안타를 때렸고, 폭스가 포수로 6이닝을 소화하는 동시에 4안타를 때렸다. 김민우가 경기 종반 역투를 했으나 9회 동점타를 내줬고, 연장 11회까지 버텨낸 권혁이 구원승을 따냈다.
김성근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는데 잘 이겨냈다. 9회 끝냈어야 했는데 실수가 있었다. 김민우가 잘 던졌고, 권혁이 돌아온 것 같다. 폭스를 테스트했는데 상상 외로 잘 해줬고 기용 폭이 넓어질 것 같다"라고 했다.
[김성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