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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노을 강균성이 뒤태를 자랑했다.
27일 강균성은 "이런 포즈는 처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균성은 자신의 뒤태를 보여주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이고 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웨이브를 넣은 단발머리도 눈길을 끈다.
한편 강균성은 지난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NC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강균성. 사진 = 강균성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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