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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모델 겸 영화배우 킴 카다시안이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알몸으로 뒤태를 드러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육감적 몸매를 드러내는 등 농도 짙은 관능미로 시선을 이끈다.
한편 현재 임신 6개월차로 알려진 킴 카다시안은 24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 4,400만 팔로워를 돌파해 비욘세를 제치고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에 등극했다.
[킴 카다시안.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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