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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포미닛 '미쳐' 활동 이후 해외 공연을 마친 현아가 미니 4집 솔로 앨범 'A+ 잘나가서 그래'를 발표하며 치명적 섹시함을 유감없이 뿜어냈다.
현아는 28일 매거진 쎄씨를 통한 화보촬영에서 과감한 변신을 꾀했다. 흑백 컬러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현아의 섹시함과 숨겨진 그녀의 시크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현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걸그룹 포미닛 현아. 사진 = 쎄씨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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