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박병호의 역전만루홈런이 터졌다.
박병호(넥센 히어로즈)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역전 만루홈런을 때렸다.
박병호는 팀이 3-4로 뒤진 7회초 2사 만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등장, 롯데 구원투수 홍성민의 2구째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만루홈런을 날렸다. 시즌 46번째 홈런.
이 홈런으로 시즌 127타점째를 올린 박병호는 한 시즌 개인 최다 타점(기존 124점)도 경신했다.
넥센은 박병호 홈런에 힘입어 7회말 현재 7-4로 앞서 있다.
[박병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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