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래퍼 송민호가 사전투표에서 승리를 거뒀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는 송민호, 베이식 중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위한 마지막 결승전이 공개됐다.
이날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온라인 사전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결과는 지코와 팔로알토 팀의 송민호. 송민호는 59%의 지지를 받아 선공과 후공, 무대 순서 결정권을 갖게 됐다. 송민호는 자신이 먼저 무대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가운데 송민호의 부모가 관객석에 있는 모습이 비춰져 눈길을 끌었다. 송민호의 부모도 열렬히 응원하며 아들의 무대를 응원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