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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에이프릴이 출연해 '꿈사탕'을 선보였다.
이날 에이프릴은 깜찍하고 청순한 공주 패션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남다른 미모는 물론 상큼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지난 24일 꿈을 찾아 세계 여행을 하는 소녀들의 소망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업 템포 하우스 댄스 곡 '꿈사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를 한 에이프릴은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매력적인 퍼포먼스로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는 2015년 가요계 신인 대전에 순식간에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SG워너비, 현아, B1A4, 빅스 LR, 여자친구, 주니엘, 앤씨아, 투아이즈, 김소정, 전설, 놉케이, 비트윈, 워너비, 연분홍, 배수정, 아미, 에이프릴, 마이비 등이 출연했다.
[에이프릴. 사진 = M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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