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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녹화 시작 5분만에 퇴근을 외쳤다.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다이어트에 빠진 여중생 딸과 딸의 다이어트 강박증을 걱정하는 엄마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등장한 이태림 양은 과체중이 아닌데도 계속해서 살을 빼겠다고 했다. 3개월 동안 9kg 감량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그러자 이국주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이국주는 "죄송한데 불편해서 퇴근하겠다"고 밝히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김구라는 "같이 가. 나도 갈래"라며 일어섰다.
이어 이국주는 "듣다 듣다 하니까 화가 많이 난다. 오늘 어떻게 해야 하는 거냐"며 "해줄 얘기가 없어서 그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상이몽' 이국주.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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