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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현아가 포미닛의 막내 권소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3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둥이 생일 축하해! 행복하자♥"라는 글을 남겼다. 권소현은 이날 생일을 맞았다.
이와 함께 권소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소현은 꽃향기를 맡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1일 약 1년 만에 솔로 미니 4집 음반 'A+'로 컴백했다.
[권소현과 현아(오른쪽).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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