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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래퍼인 니키 미나즈가 독특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니키 미나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왜소한 체격, 얄상한 얼굴을 한 채 무언가를 들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그의 평소 모습과 사뭇 달라 의아함을 자아냈다. 색다른 모습에 네티즌들은 재미고 즐겁다는 반응이다.
한편 니키미나즈는 2010년 11월 첫 정규 앨범 '핑크 프라이데이(Pink Friday)'로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니키 미나즈. 사진 = 니키 미나즈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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