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영광이 김홍선 감독의 신작 '브로커' 출연을 논의 중이다.
김영광 측 관계자는 31일 "김영광이 영화 '브로커'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당분간은 드라마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브로커'는 법무부 장관의 딸이 살해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김영광이 변호사 상민 역을 제안 받았다.
메가폰은 '공모자들', '기술자들'의 김홍선 감독이 잡는다.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을 맡으며 아직 배급사는 정해지지 않았다. 오는 11월 크랭크인 될 예정이다.
[배우 김영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