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9월 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부천대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부천대의 날' 이벤트를 기념해 부천대학교 총학생회장 서현욱(27세) 학생이 목동구장 마운드에 오르고, 한정석(45) 부총장이 시타를 실시한다.
또 부천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약 4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친다.
이 밖에 3루 1번 게이트 앞에서는 입장하는 관중들에게 응원막대 1,000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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