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이종혁, 박진주, 장문일 감독, 황정음, 최여진(왼쪽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돼지 같은 여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돼지 같은 여자'는 바닷마을 유일의 총각 준섭(이종혁)을 두고 무공해 처녀 3인이 벌이는 총각 쟁탈전을 그린 유쾌한 어촌 로맨스로 오는 9월 10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